자세히 보니 너무 지저분하군요
이정도면 집을 모시고 살아야함풀관리 장난아님
막상 가보면 대실망..속지마셈..가끔씩가서 쉬다오는건몰라도계속살면 우울증걸림..
주변풍경과 어우러진 소박한 실내장식과 좁지만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주인의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다 보여주는듯 합니다. 전원생활은 이렇게 간결하고 꾸밈없이 시작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네요. 전망좋은 언덕위 너른 잔디밭에서 한나절 게으름을 피워도 좋을 여유와 서정이 가득합니다. 도시민들이 항상 그리워하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착한 농가나 전원주택 매물이 아주 많답니다.집에서 남해안을 둘러보세요. 블로그 "장흥부동산"
너무 아름다운 집 내가 꿈꾸던 집이네요
그런 일이 없겠지만,난 거저 줘도 못살 듯.내 고향이 시골이지만 이런 외딴 곳은 살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솔직히 악평을 하자면 수도승도 살기 쉽지 않습니다.사람은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이아니면 절대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야 잔디 관리 하다가 골병든다
언제적사진이냐
미국의 전형적인 오래된 하우스 같습니다.산속은 아니고 대도시 말고 미국의 중소도시 큰길에서 약간 안으로 들어오면 저런 뜰을 지닌 하우스 얼마든지 볼수 있습니다.
너무 인위적이다. 이런 건 "자연"이 아니고 "장사"이다.삶이란 현실이며, 그림이나 영화, 꿈과는 다르다.정 원하신다면 이런 곳에서 한 번 살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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